‘이핵관’ 띄우는 가세연에 이준석 “수행팀장·정무실장·보좌역, 거의 모든 일정 함께해”

‘이핵관’ 띄우는 가세연에 이준석 “수행팀장·정무실장·보좌역, 거의 모든 일정 함께해” 보수성향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가 이른바 ‘이핵관'(이 대표의 핵심관계자)가 내부에서 ‘분탕질을 한다’며 관련 인사들의 프로필을 공개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반박했다. 이 대표는 4일 박종원 국민의힘 당대표 공보보좌역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하고 “제가 가는 곳에는 거의 모든 일정에 수행팀장과 정무실장, 공보보좌역이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에 전……

윤석열-이준석 ‘극적화합’ 성공했지만…‘세대갈등’ 불씨 남았다 [정치쫌!]

윤석열-이준석 ‘극적화합’ 성공했지만…‘세대갈등’ 불씨 남았다 [정치쫌!] ‘잠행 아닌 잠행’으로 극에 달했던 지난 4일 부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함께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란 노란 글씨가 적힌 빨간 후드티를 입고 친목을 과시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윤 후보와 이 대표를 뒷받침하는 ‘세력’의 근본적인 갈등원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윤석열 vs 이준석 갈등으로…

이재명 “내 출신은 비천…그래도 진흙 속에서도 꽃은 핀다”

이재명 “내 출신은 비천…그래도 진흙 속에서도 꽃은 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전북 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소화하며 자신을 둘러싼 가족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이 후보는 “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을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라면서도 “제가 태어난 걸 어떻게 하겠나.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지 않냐”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4일 전북 군산…

대선 ‘불공정 인터넷보도’ 이의신청…10건 중 7건 이재명

대선 ‘불공정 인터넷보도’ 이의신청…10건 중 7건 이재명 차기 대선을 포함해 총 4차례(17대∼20대) 대선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인터넷 기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건수는 총 55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40건(73%)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신청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차기 대선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심의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인터넷상의 불공정 선거 보도로 피해를…

이준석과 부산 동행한 윤석열…“정치는 가능성의 예술”

이준석과 부산 동행한 윤석열…“정치는 가능성의 예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준석 대표와 극적 화해한 것을 두고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저는 얼마든지 더 큰 어려움도 감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는 부산에서 이준석 대표와 하루를 보냈다. 마침 김종인 박사님이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아주 뜨거웠다”라며 “부산 시민의 정권…

주택 공급에 사활 이재명…‘상상초월’ 규모에 쏠리는 시선

주택 공급에 사활 이재명…‘상상초월’ 규모에 쏠리는 시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공개석상에서 잇따라 “대대적 주택공급”을 공언하고 나서자 공급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선후보 시절 임기 내 공급하겠다고 밝힌 주택 규모는 기본주택 100만호를 포함한 총 250만호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250만호+α' 공급대책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후보는 구체적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최근 “시장에서…

민주당 “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도로 매입하려 허위 영농계획서 제출 의혹”

민주당 “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도로 매입하려 허위 영농계획서 제출 의혹”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과거 공흥지구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 제출한 ‘농업경영계획서’ 등이 허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TF는 5일 “2006년에 이미 공흥리에 농업경영의 목적으로 900평의 농지를 취득한 최 씨는, 46㎡ 규모 농지 1필지를 추가로 매입했다. 과거 측량자료와 위성지도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준석, ‘비단주머니’ 더 풀었다…”붉은 색상, 노란 글씨 전투복”

이준석, ‘비단주머니’ 더 풀었다…”붉은 색상, 노란 글씨 전투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가는 곳마다 붉은 색상, 노란 글씨로 자신만의 의상을 입고 오는 분에게 제가 현장에서 모시고 메시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 북 글을 통해 “전날 윤 후보와 울산에서 부산 방문을 확정한 후 어떤 비단 주머니를 풀어볼까 고민했다”며 이같이…

“거드름 피우지 않는 교수님”…5년 단골 식당이 소개한 ‘이재명 영입인재’ 최예림

“거드름 피우지 않는 교수님”…5년 단골 식당이 소개한 ‘이재명 영입인재’ 최예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MZ세대' 과학 인재로 소개된 최예림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를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지지자들의 이른바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최 교수의 5년 단골 식당 사장이라는 한 이용자는 “거드름이 심하고 공짜를 많이 바라는 다른 교수들과 다르다”라며 직접 응원 문자를 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인…

김정화 “이재명? 진흙 속 ‘독버섯’…고민정, 李찬양은 일기장에”

김정화 “이재명? 진흙 속 ‘독버섯’…고민정, 李찬양은 일기장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5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진흙 속 연꽃'으로 빗댄 데 대해 “진흙 속 독버섯일 뿐”이라고 맞받았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앞으로 이 후보에 대한 찬양가는 일기장에 써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위선, 비열, 천박 등 나열키도 벅찬 이 후보의…